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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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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19-02-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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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랑 아빠랑 헤어질 때가 너무 생생했어요.

캠프하는 동안 동생이랑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졸업식을 하고 나서는 엄마 아빠 동생이 보고싶다는 생각보다는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을 보살펴주셨던 한국 선생님들과 필리핀 선생님들 밖에 생각이 안났어요


정말 집에 가고 싶지 않고 한 달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간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저에겐 많은 추억이 있지만, 이 캠프가 또 저에게 하나의 추억과 경험이 되어주었어요.

한국을 돌아가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헤어진다면 너무나도 슬플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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