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

캠프 후기

영국 영국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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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48회 작성일 18-09-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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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내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캠프에서 새로운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한국 친구들과도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다보니 점점 친해지게되었다. 내가 막내라서 처음에는 언니 오빠들이 무서워 보였지만 6학년을 잘 챙겨주어서 어렵지 않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다. 영국에 처음 갔을때는 이 낯선 나라에서 잘 생활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젠 여기서 살고싶다 할만큼 적응이 되었다. 여기서 잘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준 영국 캠프 선생님 가비쌤과 니키쌤, 존쌤, 조나단쌤 모두다 정말 친절하셨다. 영어 수업도 내 수준에 딱 맞았고, 그래서 더욱 잘 참여할 수 있었다. 영어를 그냥 듣는것이 아니고 직접 몸으로 활동하고 게임하면서 배우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를 잘 이끌어주시고 우리에게 밥먹을 때마다 먹고싶은거 다 추가하라고 하시며 큰 돈을 지출하신 요한쌤,그리고 우리를 친구처럼 재미있게 대해주고 잘 챙겨주신 예진쌤 덕분에 캠프기간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옥스포드 투어는 갈 때마다 쇼핑을 해서 좋았고 영어수업과 관련된 액티비티도 많이 하였다. 영국 캠프에서의 액티비티도, 옥스포드 투어도 모두 정말 재미있었다. 그렇게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며 지내는 동안 나는 많은 외국인 친구를 사귀었다. 중국인 친구, 러시아 친구 등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다. 서유럽 투어는 빡센 일정이 힘들긴 하였지만 볼것 느낄것이 많아서 피곤함을 못 느낄만큼 재미있었다. 특히 아씨시 투어는 1시간 30분이나 걸어서 힘들었는데 글라라 성당과 프란체스코 성당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캠프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기회였고, 배움의 노트 한 권을 채울만한 캠프였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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